
대전형 소상공인 위기극복 지원금
대전시는 10일부터 소상공인을 위한 ‘대전형 위기극복 지원금’ 신청을 받는다고 9일 밝혔습니다. 집합금지에 준한 업종과 영업시간제한업종, 매출감소 일반업종으로 구분해 순차적으로 진행되어지게 됩니다.
10일부터 1차로 유흥시설과 노래연습장, 여행업 등 지난해 12월 18일 이후 집합금지 방역수칙 행정명령을 이행한 2000여개 업체에 대한 신청을 받게 되며 업체당 200만원을 지급하는 정책입니다.
대전형 소상공인 위기극복 지원금 신청서류
➊ (간편지급 대상) 사업자등록증 사본 + 대표자 통장사본
➋ (확인지급 대상) 사업자등록증 사본 + 대표자 통장사본 + 추가서류*